북한에 4대1로 패한 뒤 눈시울 붉어진 지소연

투데이경남TV 승인 2023.09.30 20:54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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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국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

지소연이 북한에 4대1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사진=(원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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