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저소득층 임플란트 시술 지원

이응락 기자 승인 2023.11.07 23:04 의견 0
▲사진제공/산청군청

[산청=투데이경남TV]이응락 기자 = 산청군은 ‘2023년 만 60~64세 이하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60~64세 이하 저소득층 지역주민의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저작기능 개선과 구강건강권 회복 등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가구주포함), 건강보험료 기준(직장 11만 7000원이하, 지역 6만 2500원 이하)에 해당하는 만 60~64세 이하 주민이다.

1인당 최대 2개까지의 비급여 임플란트를 지원한다.

단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희귀난치성, 중증질환자 및 만성질환자), 저소득위기가구 가구원은 1개당 100만원 이내, 건강보험료 하위 50%이하 대상자는 1개당 70만원 이내 등 지원대상별로 차등 지원한다.

한편,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군민들이 치아결손에 따른 음식물 섭취 곤란으로 발생하는 2차적 건강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강기능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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