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남TV]이진화 기자 = 의령군은 부모님과 어린이가 함께 즐거울 수 있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 공연을 오는 17일 오후 3시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는 루이스캐럴의 명작동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원작으로 동화의 신비로움 그대로 몰입형 가상환경 기술과 융합한 실감형 공연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5천원으로 예매는 5 오전 9시부터 전화(☎570-4920)와 홈페이지(http://culture.uiryeong.go.kr)로 진행하며, 48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경남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