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투데이경남TV]이준화 기자 = 창원해양경찰서는 11일 해상기상 불량 및 집중 호우로 인하여 관내 연안해역 침수우려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11일부터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기상 악화 등 특정한 시기에 연안해역 안전사고의 위험이 예상될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사전에 알려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경남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