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추석 앞두고 도내 복지시설 위문추석 명절 앞두고 도내 장애·아동복지시설 방문, 이웃사랑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경제환경위원회를 대표하여 복지시설 위문에 참여한 박해영(국민의힘, 창원3) 도의원과 진상락(국민의힘, 창원11) 도의원은“살기 좋은 경남도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렵고 힘든 주변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도의회는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경남도 내 복지시설 여건개선을 위한 현장 목소리에 더욱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경남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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