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투데이경남TV]이진화 기자 = 지난 2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취소했지만, 싱그러운 벚꽃을 감상하려는 나들이객의 발길을 막지 못했다.
특히 벚꽃을 감상하기에 좋은 명소인 창원 진해구 장복산 공원 일대와 경화역 공원과 여좌천 일대는 만개한 연분홍 벚꽃이 장관을 이룬 가운데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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