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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투데이경남TV | 기사입력 2022/12/19 [19:59]

[그래픽]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투데이경남TV | 입력 : 2022/12/19 [19:59]

세계 축구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혀 온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마침내 조국 아르헨티나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올려놓았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FIFA 랭킹 3위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FIFA 랭킹 4위 프랑스와 전·후반전 90분 동안 2-2, 연장전까지 3-3으로 맞선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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