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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에서 한 간부급 직원이 15년간 562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드러나 은행 측 내부통제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3일 예경탁 은행장이 뒤늦게 사과했다. 사진은 사과문 읽는 경남은행장./사진=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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