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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마산국화축제가 27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해양신도시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국민의힘 최형두(마산합포구), 박완수(의창구), 윤영석(경남 양산 갑)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마산국화!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국화작품이 전시돼 있고,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마산국화축제는 오는 11월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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