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산교통공사 전기기계설비처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KF94 마스크 1천 매를 후원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날 부산교통공사에서는 아미동 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 등 3가정을 방문하여 전기설비 교체 및 점검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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