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자원봉사센터 재활용 선별 체험활동, 환경사랑 실천 이어가환경실천 운동으로 자원봉사활동 영역 확장
정명조 자유총연맹거창군지회장은 “각종 쓰레기 냄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원 재활용을 위해 묵묵히 선별작업을 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한다”며, “가정에서부터 재활용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여 쓰레기 감소와 최고의 청정 거창을 만드는데 자유총연맹에서 앞장서자”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매달 둘째 주 금요일을 활동일로 정하고 지난 3월 25일부터 자원봉사자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한 재활용 선별 교육 및 활동을 연말까지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업사이클 생활교육활동과 연계한 자원 업사이클 및 리사이클 운동을 통해 환경사랑 실천운동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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