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부된 물품은 어린이용 칫솔 30개와 어린이용 소형 치약 120개, 장난감 로봇 12개와 요요 30개, 팽이장난감 48개 등 140만 원 상당의 물품들로, 고제면 높은들지역아동센터와 관내 저소득 아동가정 등에 배부 되었다.
한 기부자는 “우리 면 소외계층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게나마 후원을 하고 싶어 여러 아동용품을 준비했다”며, “아동들에게 행복한 어린이날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춘구 고제면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 간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의 모든 분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역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경남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