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기관?종류별 확진자는 보건소 PCR검사 14명,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20명이다.
확진자 34명의 감염경로는 관내 확진자 접촉자 6명, 감염경로 조사 중 28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4명(11.8%), 10대 4명(11.8%), 20대 2명(5.9%), 30대 3명(8.8%), 40대 5명(14.7%), 50대 3명(8.8%), 60대 이상 13명(38.2%)으로 나타났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지난 3월 14일부터 시행되어온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체계가 추가로 연장되었다”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신 분께서는 병?의원을 방문하여 신속항원 검사를 받아 신속한 조치로 감염확산 방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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