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에 시행했던 신원면민체육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두 해 동안 행사가 취소됐으나, 올해는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개최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사랑누리센터(커뮤니티센터) 이용료 징수, 파크골프장 개설과 다문화가정 자녀 학자금 지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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