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뭄대비 관수작업은 산불진화차량 등 차량 4대와 조경관리단 및 산림경관관리단을 투입하여 관내 수목 및 초화류의 생육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가뭄이 해소되기 전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는 수목의 생육관리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할 예정이다”며, “차량통행과 보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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