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우 민간위원장은 “영화관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매우 보람이 컸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행된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연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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