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와 협업으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국가보훈처에서 매년 대상자를 선정하고, 정곡면은 올해 국가유공자 10가구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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