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 기관은 항노화힐링 및 문화예술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과 공동의 노력을 협의했으며, 주요 협약내용에는 항노화힐링·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사업 추진 △세미나 및 축제 공동개최 △인력의 교육 훈련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담았다.
박유동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재단과 함께 항노화힐링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남도립거창대학과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군민들에게 건강한 정신문화와 문화예술 육성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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