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목공예품 꾸밈 기법의 하나인 '나전'(螺鈿) 공예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전시가 프랑스 현지에서 열린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달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나전, 시대를 초월한 빛, 한국의 나전을 만나다.' 전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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