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서관, 「부산외대와 함께하는 인문학의 향연」미국 셀마의 눈물: 흑과 백의 갈등」,「벌거벗은 와인 이야기」주제로 진행
[양산=투데이경남 TV]박기연 기자 =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에서는 부산외대와 협약을 맺어 작년에 진행한 영어교육 특강에 이어 올해는 「부산외대와 함께하는 인문학의 향연」테마로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 10월 16일 (일), 10월 23일 (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회차로 운영하며, 「미국 셀마의 눈물: 흑과 백의 갈등」,「벌거벗은 와인 이야기」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양산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10월16일 진행하는 1차시 강의는 10월1일부터 10월 11일까지, 10월 23일에 진행하는 2차시 강의는 10월1일부터 10월 18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수요 충족과 정서함양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angsan.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영어도서관(392-5940, 5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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