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나후아토 의회 벽면에 전 세계 자폐 스펙트럼 어린이와 청소년이 그린 나비 그림 2천여점이 붙어 있다. 과나후아토에서 진행 중인 50회 세르반티노 축제에서는 안윤모 작가의 '세계 자폐성 장애 친구와 함께하는 세상의 다리' 전시회가 열려 의미를 더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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