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5명의 사망자와 37명의 부상자를 낸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는 방음터널 내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에서 시작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목격자들은 불길이 플라스틱 소재의 방음벽으로 옮겨붙은 이후 다량의 연기와 함께 빠르게 번졌다고 입을 모은다./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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