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경찰 이민국이 13일 공개한 지난 10일(현지시간) 빠툼타니 소재 한 골프장에서 검거한 쌍방울 그룹 김성태 전 회장과 양선길 현 회장 검거 당시 모습.
태국 경찰은 김 전 회장과 양 회장의 모습을 모자이크해 언론에 공개했다./사진=연합뉴스[태국 경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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