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모바일헬스케어 』1차 대상자 모집3월 8일부터 건강위험요인 보유 주민 등 우선 선정
[합천=투데이경남 TV]박기연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오는 8일부터 2023년 모바일 헬스케어 1차 대상자 3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팀이(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건강 습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건강콘텐츠 제공, 집중 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희망자는 합천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930-4846,4847,4779)로 전화접수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대상자 선정 및 검진을 위해 총 3회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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