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남TV]이진화 기자 =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경남관광박람회'에 마산합포도서관이 ‘책소풍 독서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책소풍 독서부스는 역대 창원의 책과 2023년 새롭게 선정된 ’창원의 책’을 후보도서와 함께 전시하고, 여행?그림책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책이 있는 쉼터를 설치하여 책과 휴식이 있는 날마다 책소풍 독서공간을 조성한다.
그 밖에 특별 체험프로그램으로 나유신 변호사와 함께하는 ▲깜짝 법률퀴즈 시간이 예정되어 있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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