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투데이경남TV]이응락 기자 =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61회 경남 창원 진해 군항제가 지난 24일 저녁 전야제를 시작으로,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흘 동안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리는 가운데 여호와의 증인은 진해군항제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진해역을 비롯해 여러곳에서 성경이 알려주는 희망적인 소식을 전하는 특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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