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남TV]이진화 기자 =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소재 안민 소주방 전은숙 대표가 어버이날인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2023년 어버이날 지역에 게시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8년째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전 대표는 이날 "조촐하나마 어머님들과 아버님들을 위해 작은 정성으로 음식을 차렸다"며 "많이 오시어 즐겁게 드셔주시고, 보고 싶었던 얼굴 뵐 수 있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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