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투데이경남TV]이응락 기자 = 창원중부경찰서(서장 박중희)는 지난 12일 오후 2시 3층 회의실에서 2023년 3분기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밝혔다.
이번 교통안전시설 심의는 중앙대로 주차허용시간 연장 등 총 22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13건은 가결, 7건은 부결, 2건은 보류되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민원제기 장소, 불합리한 곳 등을 적극 발굴,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전문기관과 협업하여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심의회를 통해 선진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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