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등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통합방위지침에 따라 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빈틈없는 안보를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김영철 창원해경서장은 “창원해경과 39사단 간 공조 체제 구축을 통해 통합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협력하여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경남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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