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준공한 신안면사무소는 산청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추진한 신안면사무소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32억 여원을 투입 지난 2021년 7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5월 완공했다.
신청사는 부지 987㎡, 연면적 993㎡, 지상 3층 규모로 1층 민원실과 사무실, 2층 문서고, 3층 대회의실로 조성됐다.
김수용 신안면장은 “이번 청사 신축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경남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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