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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 북면, ‘함께하는 북면’ 아동돌봄 실시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들과 ‘창원 마법의 정원’서 다채로운 활동

이준화 기자 | 기사입력 2024/06/08 [17:09]

창원특례시 의창구 북면, ‘함께하는 북면’ 아동돌봄 실시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들과 ‘창원 마법의 정원’서 다채로운 활동
이준화 기자 | 입력 : 2024/06/08 [17:09]

▲ 의창구 북면 ‘함께하는 북면’ 아동돌봄 실시/사진=창원시 제공


[투데이경남=창원/이준화 기자] 창원특례시 의창구 북면(면장 홍성희)은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수찬)가 8일 북면 내곡리 소재 창원 마법의 정원에서 아동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북면 지사협’) 특화사업 '함께하는 북면'의 3번째 활동으로, 북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북면지사협 위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창원 마법의 정원’에서 자연을 탐험하며 나무와 꽃, 풀을 관찰하고 신기한 마술 공연을 보고, 마술을 직접 체험하는 등 그동안 해 보지 못한 새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꽃기린이라는 꽃을 처음 알게 됐다. 샛노란 꽃이 예뻤다”며, “또 가까이서 마술을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집에 가서 부모님께 보여드려야겠다”고 말했다. 

 

황수찬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며 밝게 웃는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뻤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북면을 만들기 위해 작은 활동이라도 꾸준하게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희 북면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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