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건강관리를 위해 부림면 권역 4개면(부림,낙서,봉수,궁류)에 노인활동보조기(실버카) 31대(5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한편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2023년 2월 공모하여 의령군 부림면권역이 선정된 사업이다.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주거·요양·돌봄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2026년까지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경남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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