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귀남 소장은 2000년 교정간부로 임관하여 2013년 교정관 승진,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교정본부 보안정책단, 광주교도소 보안과장과 부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후 오늘 진주교도소장으로 취임하였다.
한편, 제59대 장귀남 진주교도소장은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행복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기관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고, 수용관리에 있어서는 약자의 인권은 보살피고, 사회물의 사범, 문제수용자는 규정과 원칙에 입각한 질서유지를 통해 조화로운 수용관리로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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