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수단 안전 점검은 11개 시내버스 업체와 3개 마을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면허 및 등록관리, 운전자 자격요건 등 운전자 관리, 휴식 시간 보장 등 운행관리, 신규채용 운전자 교육 이수 등 교육 관리, 운행기록 장치 등 차량 관리 등이다.
이종덕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주기적인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 점검을 통한 교통안전 확보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더욱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경남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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