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 임원 및 회원 20여 명과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가 참여했다.
이들은 ‘바로보자 교통신호! 바로걷자 횡단보도! 폭염대비 건강수칙으로 33℃가 넘으면 잠시만 쉬어요! 충분히 마셔요! 이웃을 살려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 산청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더위 대비 부채 나눔 활동도 가졌다.
조진상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군민 스스로가 법질서를 준수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안전한 산청군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경남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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