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전국체전 대비 경기장 준비상황 점검경기장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철저 당부
1개월 뒤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만큼 안전 체전을 목표로 5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창원특례시 소재 경기장 및 숙박시설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도록 하였으며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에 관해서는 관리주체에 안전조치 등을 요청하여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조금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써 운영 및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75개소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펼쳐지고, 창원시에서는 16개 경기장에서 18개 종목이 치러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경남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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