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남 지역에서는 '안성탕면'이,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농심에 따르면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올 3분기 전체 라면시장 규모는 1조 47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했다.
제품별로는 농심 '신라면'이 전국 점유율 9.8%로 1위를 차지했고 '짜파게티(6.5%)'와 안성탕면(4.8%), 진라면매운맛(4.4%)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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