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

[투데이경남TV=창원/이응락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 교통관리계는 명곡지구대와 협업하여  지난 15일 오전 창원종합사회복지관 1층 배움큰방에서 창원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성인문해교실) 수강 대상자 30명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교통관리계는 이날 노인 보행자 사고의 경각심을 알리고 올바른 보행 방법을 교육, 야간 운전 혹은 야간 보행 시 유의점, 자전거 및 보행기 이용 시 지켜야할 준수 사항 등을 교육했다.

한편 창원서부서 한 관계자는"앞으로도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