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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토목직 공무원 고속국도 교량 건설현장 견학

이응락 기자 | 기사입력 2024/05/13 [14:44]

거창군, 토목직 공무원 고속국도 교량 건설현장 견학

이응락 기자 | 입력 : 2024/05/13 [14:44]

▲ 사진제공/거창군  


[거창=투데이경남TV]이응락 기자 = 거창군은 지난 9일 토목직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고속국도 교량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위해 고속국도 제14호 함양~울산선(함양-합천) 건설공사 사천천교(새빛교)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사천천교(새빛교)는 FCM 공법을 이용한 Y자형 교각으로 길이는 370m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공사 함양합천건설사업단의 협조를 받아 교량공법 설명과 현장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3공구 현장 현황 청취 △함양~울산선 고속국도 전 구간 드론 영상 시청 △FCM 공법 설명과 사천 천교 현장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으로 시공과 감독의 역할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재해 예방을 위한 인식을 고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현장 교육을 함께한 김정연 건설교통과장은 “직원들이 흔하게 접할 수 없는 대형 교량 사업장을 직접 눈으로 체험함으로써 공사현장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향후 업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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