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파크골프협회 클럽의 맏형, 2023년 '구미클럽' 회장배 대회 성료

구미파크골프장 F,G 대회코스, 나머지 코스 일반시민 배려
포근한 가을 날씨 속 대회 남자부 1위 이대호, 여자부 1위 김미자

투데이경남TV 승인 2023.11.23 15:48 | 최종 수정 2023.11.23 15:59 의견 0

[투데이경남TV]온라인 뉴스팀 =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구미클럽(회장 지용원)이 지난 코로나19 펜데믹 시련을 뚫고 3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클럽회장배 대회가 23일 오전 10시부터 구미파크골프장에서 100여멍의 회원들이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구미클럽 회원들이 함께 촬영했다.


염려했던 날씨가 쾌청하게 맑은 가운데 개최된 대회는 지용원 회장의 인삿말, 대한파크골프협회 신원철 부회장의 축사에 이어서 김태헌 증경회장의 인사말과 관계 임원들이 소개되는 식순으로 진행했다.

10시부터 경기위원장의 로컬룰 설명과 샷건방식으로 시작된 대회는 이유정 선수의 F-1홀의 홀인원과 이정희 총무의 버디쇼와 박난숙 선수의 장타로 인한 탄식과 한탄이 쏟아지는 경기의 연속으로 즐겁게 진행되었다.

구미클럽 회장,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이 직접 선수로 참가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마무리 되면서 클럽의 선후배들이 함께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증진과 친목 도모로 어울리는 계기를 마련한 대회는 내년부터 계속 이어질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대회에서 지회장은 "이때까지 대회가 없었지만 올 해부터 시작되는 대회는 내년부터 계속 이어지도록 할 것이며 대회를 통해 구미클럽이 더욱 발전하고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신원철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은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클럽 발전과 파크골프를 통해 활기찬 삶을 영위하고 건강한 생활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면서 구미클럽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가자"고 했다.

한편, 파크골프 구미클럽은 구미시 파크골프협회의 34개 클럽중에 최초로 창단했던 클럽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클럽으로 파크골프 전국대회 출전 선수들과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걸출한 프로급 선수들을 다수 배출한 클럽이다.

▲구미클럽대회 우승한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용클럽회장, 이대호 남자부 우승, 김미자 여자부 우승, 신원철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이날 대회 성적은 다음과 같다.
남자부 1위 이대호(52), 2위 백광석(52), 3위 김태현(56),4위 김춘영(57), 5위 김재수(57), 6위 남재일(57), 7위 최호영(58), 8위 김종국(58), 9위 허준볌(59), 10위 장안수(59)
여자부 1위 김미자(50), 2위 이유정(53), 3위 이정옥(54), 4위 이정희(55), 5위 이춘희(58), 6위 문경란(60), 7위 남영희(61), 8위 김정윤(61), 9위 이옥임(62), 10위 위두연(63) 순으로 차지했으며 대회가 끝나면서 회원 전원에게 기념품과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이날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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